BOARD

한번도 가보지 않은길인 2011년이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난한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큰 성장과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희 아이맘케어는 "모든 산모님은 내 딸처럼 모든 아기는 내 손주처럼"
이란 모토아래 존재할 가치와 이유가 있는 기업이 되고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여의치않게 연장을 드리지 못한일, 또는 100%의 만족을

드리지 못한점들이 있었다면 머리숙여 용서를 구합니다.

힘들어 지쳐있을때 따뜻한 감사후기의 글을 올려주신 산모님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질책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길이지만 우리모두 손잡고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흡족한 열매를 맺는 한해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맘케어 운영자 및 모든 직원. 관리사 드림^^